
이번에 출시되는 ‘글리터 하트 더블월 글라스’는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보이는 하트 모양을 통해 커티스 쿨릭의 아트웍인 ‘LOVE’를 표현했다.
스타벅스측 설명에 따르면 커티스 쿨릭은 뉴욕의 아티스트로 2005년 시작된 ‘LOVE ME’ 캠페인의 그라피티가 퍼지면서 널리 알려졌으며 해당 캠페인은 뉴욕, LA, 런던, 도쿄, 베를린 전역에서 진행되었고 대표 시그니처 아트웍 ‘LOVE’, ‘LOVE ME’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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