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광고 '창이 아니다, 클렌체다'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하였으며 항공기가 등장한다.
KCC는 이번 광고에 사용된 클렌체 신제품 M700 모델이 KCC의 창호기술을 집대성해 만든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창호로 P/S 개폐방식을 통해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개폐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 모서리 4면(상하좌우)이 완전 밀착을 가능하게 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Night Ventilation, Soft Closing 기능과 같은 편리함까지 제공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창호라고 설명했다.
또,4중 유리 단창으로 이중창의 우수한 단열성을 유지하며 단창의 심미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며 알루미늄과 PVC의 복합 소재 프레임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을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KCC가 만든 하이엔드 창호 Klenze의 세번째 TV광고 15초, 30초 버전은 KCC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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