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큰맘할매순대국, 'IFS 창업박람회서' 예비 창업자 맞춤 상담 실시

최효경 기자

2023-03-30 10:03:05

제공:bhc그룹
제공:bhc그룹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국밥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 예비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4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3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이 참가하는 ‘2023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이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창업 행사다.

박람회 기간 큰맘할매순대국 가맹본부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창업 제안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 시에는 가맹비를 비롯해 교육비, 보증금 등 1,0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는 등 박람회 특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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