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티몬 앱에서 마주하는 초기화면에서부터 왼쪽 상단 로고영역, 최상단 메인 베너, 하단 단축배너까지 협업 브랜드사에 내주며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며 덕분에 ▲평균 페이지뷰 6배이상, ▲2초당 1개판매, ▲2회이상 반복 구매 등 여러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티몬측 설명에 따르면 가장 큰 강점은 ‘노출 집중도’이며, ‘올인데이’의 평균 페이지뷰(PV)는 통상적인 기획관과 비교했을 때 6배이상 높다.
티몬은 해당 마케팅을 시작 100일을 맞이한 현재, 회당 평균 1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구매하고, 평균 2초당 1개꼴로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이랜드’의 경우 '올인데이 단 하루 동안 티몬에서 발생하는 한달 매출의 30% 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삼성전자 올인데이’ 또한 하루 평균대비 매출 347%, 고객수 168% 증가하며 5일치 매출을 하루 만에 거뒀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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