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매일 새로움을 탐해’라는 콘셉트로 (여자)아이들이 스티커 사진 촬영, 볼링 등 일상 속 즐거운 순간에 탐스제로와 함께 하는 영상으로 제작됐다. (여자)아이들이 직접 부르는 음악과 함께 탐스제로의 탄산과 과일향을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TV CF,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공식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초, 30초 두 가지 버전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으며, 팬들을 위한 메이킹 영상, 뮤직비디오, 숏폼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탐스제로는 지난해 4월 출시된 과일향 탄산음료로 현재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 파인애플향, 청포도석류향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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