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에서 아키에이지 워 속으로’라는 제목의 본 영상은, 약 3분 30초 동안 ‘아키에이지 워’의 배경인 누이아 대륙을 조명했다.
영상은 ‘솔즈리드 평원’을 시작으로 ‘모래먼지 마을’, ‘기억의 터’, ‘안델프’, ‘마리아노플’ 등 누이아 대륙의 구석구석을 여행 작가가 직접 내레이션을 읊어주는 콘셉트를 통해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카카오게임즈측에 따르면 해당 영상 공개에 이어 영상 댓글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과거 아키에이지 하던 추억이 떠오른다’며 정식 오픈이 기다려진다는 의견을 냈고, 다른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방문해보고 싶은 곳으로 가득하다. 빨리 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오는 21일 정식 출시 예정인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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