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LG트윈스의 2022년 시즌을 기록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로 2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 LG트윈스의 이야기가 ‘아워게임 : LG트윈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콘텐츠 제작에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에 맞춰 다양한 촬영 장비가 동원됐다.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중계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치진과 선수들의 대화를 담았다. 초고화질 시네마 캠부터 매트릭스 캠, 고프로 등 5개 이상의 카메라를 투입해 LG트윈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트윈스의 오랜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나레이션)를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티빙을 통해 오는 30일 최초 공개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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