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주인공이 반려묘에게 '와우(Wow)'한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다양한 시도 끝에, Neo QLED 8K를 통해 행복한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삼성전자는 "MZ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TV'를 보여주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Neo QLED 8K를 비롯한 2023년형 신제품은 오는 9일 국내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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