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미래 IT 인재 양성 앞장…"2023 게임제작전시회 개최"

최효경 기자

2023-02-24 11:27:49

[2023 게임제작전시회 전경]
[2023 게임제작전시회 전경]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넥슨이 게임제작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대학 내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교육용 플랫폼을 지원하는 등 게임산업을 청년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는 넥슨이 후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이하 NDM)’ 소속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작품을 선보이는 ‘2023 게임제작전시회’가 진행됐으며 전시에는 ‘NDM’ 소속 학생 110여 명이 참가해 28개 작품을 출품했고 넥슨 임직원과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대상은 1:1 보스전을 펼치는 액션게임 ‘Blind’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UPnL’ 동아리 소속 홍석준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에는 한붓그리기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퍼즐게임 ‘던전청소부’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SNUGDC’ 동아리 소속 팀이, 우수상에는 총 4팀이 선정됐으며, 수상팀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NDM’은 넥슨이 지난 2007년부터 후원해 온 대표적인 대학생 대상 인재발굴 프로그램으로 총 7개 대학 내 8개 게임제작동아리를 대상으로 실무에 근접한 게임제작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47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넥슨은 예비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과의 산학협력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홍익대, 청강대, 명지대, 계원예대 등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 전공 교과목을 개설했다고 덧붙였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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