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는 매장 곳곳을 시즌 그래픽 일러스트로 단장하는 한편 AR 필터와 핸드폰 배경화면, 스케줄러 등 디지털 굿즈로도 제작해 고객들이 일러스트 작품을 소장하고 각자의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러스트를 그린 정다은 작가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분 좋은 봄 멜로디: Melody of Spring’을 주제로 제작했다.
정다은 작가가 그린 2023년 봄 시즌 그래픽 비주얼은 이달 말부터 스타필드 외부 대형 포스터를 비롯해 미디어타워, 출입문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날부터는 인스타그램 AR 필터와 디지털 굿즈를 통해 작가의 일러스트를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다.
스타필드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타필드 홈페이지에서는 누구나 디지털 굿즈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핸드폰과 태블릿 PC 배경화면, 스케줄러를 정다은 작가의 일러스트로 설정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