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2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29.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7년 연속 1위의 자리에 오른 데는 ‘Neo QLED’를 중심으로 한 제품 중심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작년 한 해 Neo QLED를 포함한 삼성 QLED는 1년 동안 965만대가 판매되며 TV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삼성 QLED의 경우 20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작년까지 6년 동안 누적 판매 3,5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삼성 TV는 프리미엄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여러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도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수성할 수 있던 데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스크린들도 꾸준히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2022년에는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을 TV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에코 패키지를 더욱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노력들도 공개했다.
이밖에 삼성 TV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하고 ‘삼성 스마트 허브’를 대폭 개선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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