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기능의학 기반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의료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된 진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의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맡은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 원장, 이상훈 GC녹십자아이메드 과장, 최정민 JM가정의학과 대표 원장 등 의료 전문가 3명이 연자로 나섰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 원장은 ‘Functional Medicine Matrix 7 core : Assimilation’을 주제로 기능의학 최신 지견 및 ‘환자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의 사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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