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매장에서 직원이 모던한 스타일의 소파, 의자, 조명 등 홈퍼니싱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의 소파, 1인 체어 등 가구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봄 이사철과 웨딩 수요를 겨냥해 모던한 스타일의 의자, 침구, 화병, 조명 등 홈퍼니싱 소품들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