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리아빌드에서 한샘리하우스 40개 대리점이 참여해 맞춤형 리모델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전국 8만여 개 아파트 도면을 3D로 구성하고, 가구와 건자재를 가상공간에 설치하며 공사 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거주중인 집을 고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을 반영해 부엌·거실·욕실 등 공간을 바꿀 수 있는 ‘살면서 부분 공사’ 상담도 진행하며 ▲실내 짐 이동 서비스 ▲특수 보양 서비스 ▲책임시공 서비스를 제안한다.
행사장 내에는 지난 1월 출시한 스타일 패키지 신제품 ‘슬림비비드(Slim vivid)’로 꾸민 부엌∙거실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한샘 건자재를 볼 수 있는 ‘샘플 책장’도 전시된다.
한샘은 코리아빌드 한샘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당일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시공비 제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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