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태극당'과 '바람의나라' IP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운영…"현장 참여형 이벤트"

최효경 기자

2023-01-11 13:19:55

복합문화공간 / 사진 제공 : 넥슨
복합문화공간 / 사진 제공 : 넥슨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태극당’과 손잡고 이달 31일까지 서울 장충동의 ‘태극당’ 본점에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팝업 공간은 아티스트 에이전시 ‘패닉버튼’과의 협업으로 1층에는 ‘미지’, ‘채병록’, ‘강성모’ 작가가 재해석한 ‘바람의나라’와 ‘태극당’, 두 세계관의 만남을 표현한 아트피스를 곳곳에 전시하고, 세계관을 소개하는 픽셀아트 영상을 상영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2층은 포토존, 크로마키 포토부스와 더불어 영상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마련했다.

같은 기간 ‘태극당’ 본점을 포함한 매장 4곳에서는 ‘바람의나라x태극당’ 종합선물세트와 ‘바람의나라X태극당’ 모나카 세트를 판매한다. 제품에는 ‘바람의나라’ 와 ‘바람의나라: 연’의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동봉되어 있으며 ‘태극당’ 본점에서 ‘넥슨 현대카드’로 구매 시, 2,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협업을 기념해 팝업 공간에 숨어있는 다람쥐 아트피스를 발견해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방문객 2,000명에게 ‘넥슨캐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크로마키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사진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태극당 상품이나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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