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MD의 추천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설날이라 준비했설’ 행사를 중심으로 ▲센스만점 아마존 명절 Gift ▲집콕부터 여행까지 연휴를 부탁해 ▲주방 꿀템으로 명절준비 뚝딱 등의 기획전은 설 선물을 테마로 추천 해외직구 상품들을 선보인다.
영국 유명 티 브랜드의 ‘과일·허브티 선물세트’, 뉴질랜드에서 채취한 ‘마누카 생꿀’, 독일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의 ‘디너 커트러리 선물세트’ 등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외직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아마존 위크’(Amazon Week)를 열어 ‘7% 할인쿠폰과 ‘5% 할인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11번가 신현호 아마존&글로벌스토어 담당은 “올해 설에는 해외직구로 남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겨냥한 추천 상품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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