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70여 년의 세월을 담은 1945년산 올드 빈티지(Old Vintage) 와인부터 구하기 힘든 아이코닉(ICONIC·상징적인) 와인까지 품목과 가격대별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저트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샤토 디켐’(Château d’Yquem) 버티컬 컬렉션(총 64병),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P2’(2004년), ‘돔 페리뇽 P3 올드 빈티지’(1971년), ‘파 니엔테 나파벨리 세트(샤도네이·카베르네 소비뇽 총 2병)’ 등이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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