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온라인과 옥외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99년 증류주의 정수’ 콘셉트로 제작됐다.
패키지의 획을 모티브로 일품진로의 3가지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99년 노하우로 엄선한 쌀’, ’중간 원액만 100% 선별’, ‘깊은 풍미를 위해 냉동 여과 후 최적 기간 숙성’ 등 일품진로의 생산 과정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았으며 붓으로 획을 긋는 소리 등 청각적인 측면도 강조했다는 것이 하이트진로측의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붓의 움직임과 일품진로의 제조 방식을 절묘하게 연결시켜 제품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증류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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