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새해 맞아 2,023개 복주머니 증정 '후냐 행운제' 진행

최효경 기자

2023-01-06 14:41:49

제공 : 넷마블
제공 : 넷마블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새해를 맞아 '후냐 행운제' 이벤트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후냐 행운제'는 서울 지하철 옥외광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출되는 행운코드를 입력하면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 230개와 '행운의 황금 후냐 코스튬'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제2의 나라'의 인기 캐릭터 '후냐'가 이용자들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콘셉트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를 오픈하면 ▲희귀 4성 무기·방어구·이마젠·수정구·장신구 선택상자▲신묘한 액막이 인형(흑마법 실패 패널티 제거 효과)▲각종 소환쿠폰▲강화석 등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 이벤트가 같은 기간 실시되며 해당 이벤트는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1,79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행운코드로 획득 가능한 230개까지 더하면 이용자는 총 2,02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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