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까지 각자 대표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
또한 이번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명의 임원이 승진하고 2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지만 올 해는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본연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도 확보해 글로벌 코웨이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지속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무 → 전무 승진 1명
상무보 → 상무 승진 2명
△ 박준현 [법인사업실장]
△ 이용준 [영업지원실장]
부장 → 상무보 선임 2명
△ 김원태 [미국법인장]
△ 황진상 [디자인센터장]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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