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한 7종의 트롬 건조기와 8종의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선보인다.
건조 용량은 21kg으로 국내 가정용 건조기 가운데 가장 큰 제품으로, LG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은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각각 25kg, 21kg 용량으로 구성돼 국내 가정용 제품 중 최대라는 것이 LG전자측의 설명이다.
LG전자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LG 트롬 건조기의 차별화된 6모션 건조와 딥러닝 AI 등 기술력은 그대로 계승했으며 LG 트롬 건조기의 6모션은 털기, 펴주기, 널기, 휘날리기, 살랑이기, 뒤집기 등 자연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방법과 유사한 최적의 동작을 구현해 옷감이 받는 자극과 건조 시간도 줄여줄 수 있다.
LG전자가 국제 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과 실험한 결과 6모션이 적용된 트롬 건조기의 수축완화코스는 기존 벨트식 건조기의 표준코스 보다 옷감 수축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일론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는 평균 54%, 아동용 혼방 티셔츠는 평균 21%, 반팔 면 티셔츠는 평균 9% 수준으로 옷감 수축이 줄어들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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