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티몬은 오는 7일까지 프로모션 ‘몬스터세일위크’도 진행한다.
‘티나는 설날’ 프로모션은 고객의 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준비관·선물관·혜택&브랜드관’의 세 가지로 마련됐다.
‘준비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휴를 위한 식품·생필품, 한복 등의 특가 상품을, ‘선물관’에서는 3만원 미만부터 10만원 이상의 상품까지 금액대별 설 선물을 추천하며 ‘혜택&브랜드관’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엄선해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는 것이 티몬측 설명이다.
‘티나는 설날’의 주요 상품들은 최대 10% 장바구니 쿠폰에 8%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혜택을 더해 최대 18% 중복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몬스터세일위크’에서는 이날 오전·오후 10시의 ‘10분어택’을 통해 ▲한미양행 숙취환+밀크시슬 ▲한미생활건강 루테인 등이 한정 특가로 판매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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