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원은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이 ‘햇살담은’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햇살담은’은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간장을 임영웅과 함께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청정원은 임영웅 실물 크기의 등신대와 스티커 등을 전국 대형마트, 할인점 등지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관련 제작물은 오는 1월부터 ‘햇살담은’의 제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햇살담은’의 ‘인간햇살’로 활동할 임영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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