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여행업협회와 여행업계 지원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2-12-29 11:01:04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행업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기업그룹 조병규 부행장(오른쪽)과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행업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기업그룹 조병규 부행장(오른쪽)과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기업그룹 조병규 부행장과 KATA 오창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업 발전과 여행사에 대한 정산은행 서비스 지원, 항공결제대금 정산은행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BSP (Billing and Settlement Plan, IATA 의 항공여객운임 정산제도) 여행사의 ‘2023년 BSP 캘린더(Calendar)’를 KATA와 공동 제작해 1,000여 여행사에 배포한다.

IATA BSP 여행사는 IATA 항공권 판매 통합 정산 시스템인 BSP 시스템을 이용하는 IATA 회원 여행사를 말하며 BSP 캘린더는 여행사의 송금주기가 표기된 달력이다.
우리은행은 협회 회원 여행사들이 우리은행의 ‘이지페이(Easypay)’ 결제서비스와 통장 및 지급보증 등 항공결제 전용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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