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공장 9일간 생산 중단에 주가 급락…국내 2차전지도↓

한시은 기자

2022-12-28 16:56: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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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28일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이 9일간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전기차 수요 급감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2차 전지 관련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4.14% 하락한 6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도 전날보다 각각 4.49%, 3.37%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에코프로(-5.55%), 에코프로비엠(-5.82%), 엘앤에프(-7.45%) 등이 하락했다.

지난 27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날보다 11.41% 떨어진 109.10달러(13만8,775원)에 거래를 마쳐 8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두 자릿수 급락은 중국 공장의 9일간 생산 중단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 급감 우려가 제기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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