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취약계층 대출상환 부담 경감 위해 중도상환해약금 1년간 면제

한시은 기자

2022-12-28 13:41:11

사진 제공=신한은행
사진 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리상승기 취약차주 대출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향후 1년간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30%고객 중 가계대출(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이며 2023년 1월 중 본 제도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대출상환 부담이 경감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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