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쪽방촌 주민 주거환경 개선 위한 '정리수납 지원사업' 진행

한시은 기자

2022-12-27 10:36:21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 제공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 제공 = 우리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쪽방촌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촌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쪽방촌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쪽방 주민에게 정리수납 가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희망자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사업 재원 지원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는 사업기획 및 운영을 총괄해 진정성 있는 공동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 중 희망자이며, 주민 수요 조사 및 개별 상담을 통해 약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가구 지원은 물론, 공간 정리와 수납 방법 교육도 지원한다.

손태승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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