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촌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쪽방 주민에게 정리수납 가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희망자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사업 재원 지원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는 사업기획 및 운영을 총괄해 진정성 있는 공동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 중 희망자이며, 주민 수요 조사 및 개별 상담을 통해 약 2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가구 지원은 물론, 공간 정리와 수납 방법 교육도 지원한다.
손태승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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