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측에 따르면 오디세이 네오 G7은 16:9 비율의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하는 평면 디자인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이로써 '오디세이 아크' 등 커브드 디자인 제품과 더불어 프리미엄 모니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디세이 네오 G7(모델명: G70NC)은 ▲한 단계 더 진화한 '퀀텀 매트릭스 기술(Quantum Matrix Technology)' 적용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 탑재 ▲ OTT·'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 지원 ▲'플렉스 무브 스크린(Flex Move Screen)' 등 게임 편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오디세이 네오 G7은 개인 맞춤형 스크린을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형 평면 화면에 주요 성능과 기능을 담아 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오디세이 네오 라인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디세이 네오 G7 신제품은 오는 1월 2일부터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며,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네오 G7을 비롯해 2023년형 오디세이 G7 32형·28형(G70B)과 오디세이 G5 32형·27형(G51C) 등 모니터 4종도 같은 날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네오 G7 신제품을 내년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3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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