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ESG 경영 및 사회적 책임 강화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최효경 기자

2022-12-26 10:32:07

넷마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ESG경영 & 사회적 책임 강화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넷마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ESG경영 & 사회적 책임 강화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자율협약)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현재 전 세계 162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입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제출, 공개해야 한다.

넷마블은 한국 게임 업체 중 최초로 UNGC에 가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용자와 주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담은 노력들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며 인권 영역에 있어서는 ESG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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