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글로벌 골즈 앱' 기부금 누적 130억 원 돌파…"전세계 청년 지원"

최효경 기자

2022-12-26 09:16:49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세계 100여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세계 100여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 사진 제공 = 삼성전자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앱을 통한 기부금이 누적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앱 출시 후 3년만에 달성한 결과로, 해당 앱은 현재 약 3억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에 설치되어 있으며 갤럭시 사용자는 누구나 다운받아 본인의 갤럭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이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앱이다.

해당 앱은 교육 문제,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UNDP가 설정한 17가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글로벌 청년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사용자가 앱 내 광고 시청을 통해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모금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함께 기부한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세계 100여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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