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단순한 연금상품을 넘어 근로자와 고객의 은퇴노후 전반에 대한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수익률과 안정성을 겸비한 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마련을 위해 약 3,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5,400회의 경기국면별 시뮬레이션 결과에 기반한 성과 우수 펀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에 맞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부채연계분석(LDI) 기반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및 ‘맞춤형 자산배분설루션(OCIO) 서비스’를 선보였고, 자체 개발한 ‘KB-IPS 시스템’를 활용한 퇴직연금 자산/부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해 분석 결과를 토대로 KB금융그룹의 전문가가 최적의 자산배분 설루션을 수립, 고객사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적립금 운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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