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금융현안 논의 위해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한시은 기자

2022-12-19 18:30:00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강신숙 수협은행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윗줄 왼쪽부터) 최홍영 경남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서호성 케이뱅크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 사진 제공 = 은행연합회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강신숙 수협은행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윗줄 왼쪽부터) 최홍영 경남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서호성 케이뱅크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 사진 제공 = 은행연합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국회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19일 국회 정무위원장(백혜련 의원)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올 하반기 실물경제 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은행권은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위기극복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또한, 김회장은 은행권은 올 한해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경감해 왔다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금리 상승과 실물경제 부진이 우려되는만큼 은행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은행의 비금융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설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은행업권이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속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은행연합회는 은행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도약해 고급일자리를 창출 및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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