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상상담서비스 비대면 채널 확대…"금융소외계층 접근성 강화"

한시은 기자

2022-12-19 14:34:10

신한은행 전경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 전경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화상상담서비스 비대면 채널을 뉴 쏠(SOL)과 인터넷뱅킹,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상상담서비스 비대면 채널 확대는 디지털영업부 관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이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09시부터 17시까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영업점 내 디지털데스크는 물론 핸드폰, 태블릿 등에서 자유롭게 화상상담을 통한 금융 상담과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예·적금 △투자상품 △퇴직연금 △개인대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상담과 모바일 서식을 통한 상품 가입 모두 오늘부터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 니즈에 맞춰 화상상담 분야를 확장해 부동산, 세무 등 전문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전문가 화상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방문판매법 개정에 맞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AI 기반 음성 녹취 분석 등 불완전판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화상상담서비스에 적용, 고객이 영업점이 아닌 화상상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상품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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