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부동산 디지털 거래소 카사와 계좌관리기관 MOU 체결

한시은 기자

2022-12-19 13:28:11

키움증권 사옥 전경 / 사진 제공 = 키움증권
키움증권 사옥 전경 / 사진 제공 = 키움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대표 예창완)와 계좌관리기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사는 지난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국내 최초의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DABS)을 유동화할 수 있는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카사는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6건을 성공적으로 공모한 바 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 중 수익증권을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며, 키움증권은 금융위원회의 투자자 보호 원칙에 근거하여 카사 거래소 내 투자자 명의의 계좌 개설 및 관리 등을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총괄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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