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1월 美·中 전자상거래 실적 예상치 밑돌아"

한시은 기자

2022-12-19 13:11:15

미래에셋증권, "11월 美·中 전자상거래 실적 예상치 밑돌아"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미국과 중국 전자 상거래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19일 미래에셋증권 정용제 CFA는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미국의 11월 무점포 판매는 전년 대비 8% 상승한 1,091억 달러, 중국의 11월 전자상거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1.36조 위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 CFA는 미국 중국 모두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미국은 성수기 행사가 10월 시작되며 영향을 미쳤고 중국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봉쇄 지역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CFA는 22년 4분기 미국은 전년 대비 3% 증가로 22년 3분기 7%증가 대비 부진하고 중국은 23년 1분기 전년 대비 10% 상승해 가속화를 예상했다. 또한, 중국은 봉쇄 해제가 긍정정기며, 단기 부침에도 지속되는 리오프닝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정 CFA는 미국 인터넷 기업은 비용절감이 이제 시작이라며 단기 매출 부진과 영업이익률이 부진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인터넷 기업은 이미 매출 부진이 발생했지만, 비용 절감은 연초부터 빠르게 진행됐다며, 부진의 원인인 제로코로나 완화로 매출 반등을 기대해도 좋다고 내다봤다.

중국 기업 알리바바, 텐센트, 핀두오두오는 23년 (FY24) P/E 8배, 22배, 16배에 거래됐다. 미국 기업 알파벳, 메타는 23년 P/E 17배, 14배, 아마존 EV/EBITDA 14배로 모두 역사적 저점 거래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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