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SK텔레콤·브이피와 안심통화 서비스 개시

한시은 기자

2022-12-18 11:42:21

제공 : 은행연합회
제공 : 은행연합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브이피(대표 김진국)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T전화’와 ‘후후’를 사용하는 고객은 은행에서 전화 등을 수신할 경우 화면에 표시된 은행로고 및 안심마크 등을 통해 실제 은행에서 사용하는 전화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T전화’ 또는 ‘후후’ 앱을 통해 전화번호의 진위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효과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금융소비자들이 은행에서 소비자보호 및 혜택 제공을 위해 발송하는 중요한 안내사항을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하여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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