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진청과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스마트농업 확산 가속화"

한시은 기자

2022-12-16 17:12:53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이 16일 전주 농진청에서 열린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농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이 16일 전주 농진청에서 열린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농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공동으로 16일 전북 전주 농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우수성과 전시물 관람, 경진대상 시상,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과 농진청은 지난해 7월 MOU를 체결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스마트농업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하여 시설원예 스마트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사례 수기공모 분야에서 12농가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시상은 2개 분야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2농가씩 선정하여 농협중앙회장상 또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하며, 입선한 13농가 포함 25농가를 대상으로 총 5,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작물재배 분야 대상은 정택준 농가(충남 부여, 토마토), 이호명 농가(충북 진천, 딸기), 수기공모 분야 대상은 서원상 농가(충남 보령, 미니오이), 강아란 농가(전북 익산, 레몬)가 수상했다.
농협과 농진청은 스마트농업 보급·확산을 가속화하고, 내년에 개최될 제2회 경진대회부터는 노지 스마트팜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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