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라인은 가독성을 높이고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 사용자 중심으로 표현하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 간결하게 쓰기 △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 국어표기법 주의하기 △ 목적에 맞는 글쓰기 등 6대 원칙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금융권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어려운 한자 단어는 우리말로 순화했다. ‘고지’는 ‘안내’, ‘내방’은 ‘방문’, ‘익일’은 ‘다음 날’ 등으로 고쳤다. ‘Life Cycle’은 ‘생애주기’, ‘Needs’는 ‘필요, 바람’, ‘Peer Group’은 ‘같은 연령대’ 등 관용적으로 표기해온 외국어도 알기 쉽게 바꾼다.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및 PC 환경에 맞춰 핵심정보는 반드시 앞부분에 제시하고, 가급적 한 화면(스크롤)에 담을 것을 제안한다.
이 가이드라인은 미래에셋생명이 운영하는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으로 고객 통합앱(m,life) 및 홈페이지와 향후 출시 예정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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