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 도입 추진…"페이퍼리스 업무환경 구축"

한시은 기자

2022-12-14 13:54:18

신한은행 전경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 전경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컴퍼니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도입해 문서관리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지정 업무 수행 기관으로 지정된 KT의 공인전자문서센터는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며, 등록된 모든 문서가 법률적으로 종이문서와 동일한 원본 효력을 지닌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K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의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신한은행의 문서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영업점과 본점 간 물류이동을 없애 문서 생성 시점부터 완료 시점까지 문서관리 싸이클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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