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신선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맞손…"5분 메뉴 개발"

최효경 기자

2022-12-13 10:10:09

최은용 이마트24 MD담당 상무(사진 오른쪽)와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최은용 이마트24 MD담당 상무(사진 오른쪽)와 이진호 슈퍼메이커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이마트24는 지난 12일 성동구 본사에서 신선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5분 안에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 메뉴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24는 슈퍼키친과 집밥 메뉴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슈퍼키친은 반찬·요리제품을 제조, 판매, 유통하고 있으며 70여 개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운영 중으로 이마트24는 슈퍼키친만의 메뉴 개발, 생산,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편의점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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