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 출시

최효경 기자

2022-12-08 11:28:24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얼리액세스 형태로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오늘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영웅 27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를 기념해 게임 팁을 영상으로 제작, 디스코드 이벤트 채널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2,500레나르(게임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전투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영상으로 공유하면, 2,000레나르를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영상을 디스코드에 올리면서 필수 해시태그를 남기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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