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한국의경영대상' 상생경영 리더 2년 연속 수상…"오픈이노베이션 확장"

한시은 기자

2022-12-06 14:45:53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한정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교보생명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한정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의경영대상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교보생명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교보생명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의 '한국의 상생경영 리더' 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신창재 회장의 인본주의적 경영철학 아래 차별화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9년 관계사와 협업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시 프로그램인 '교보 이노스테이지 ON'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올해는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기에 참여한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스타트업 로민과 함께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해 사고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4.8시간에서 2.7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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