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국내 전자상거래의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각각 전년 대비 7.4% 증가한 13.3조원, 10.8% 늘어난 4.4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여행/교통 서비스, 음식료품, 이쿠폰서비스 상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총 온라인 쇼핑 매출액 중 모바일 거래 비중은 73%로 전년 대비 0.3%p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10월 전체 매출 성장액 1.3조원 중 여행/교통 서비스 성장액이 전체의 58%인 0.8조원을 차지한다며 이를 제외하고 보면 성장률은 3.7%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임 연구원은 리오프닝, 경기침체 요인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한계에 다다른 온라인 침투율이라며 향후 전자상거래 침투율은 연간 1% 미만 상승을 예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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