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비자 편의 제고 위해 우리은행과 공동자동화점 개점

한시은 기자

2022-12-06 10:28:26

하나은행, 우리은행과 공동자동화점 개점 / 사진 제공 = 하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과 공동자동화점 개점 / 사진 제공 = 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과 손잡고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망월동에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한 공동자동화점을 개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개점한 공동점포에 이은 두 은행의 두 번째 협력 사례로, 기존 점포 이전에 따른 손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두 은행은 거래하는 손님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운영비용도 절감하게 됐다.

또한, 이번에 개점하는 공동자동화점을 통해 향후 점포 이전 및 통합으로 대체 채널을 운영하기 어려운 지역일 경우에 공동자동화점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미사역지점이 점포를 이전하면서 지점을 이용하던 기존 손님들의 불편이 예상 됐으나, 이번 공동자동화점 개점으로 ATM을 통한 은행 업무를 계속해서 볼 수 있게 됐다.

‘공동자동화점’은 한 공간에 두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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