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美 메드트로닉 공급망 이슈로 단기 불확실성…"파이프라인 모멘텀 매력적"

한시은 기자

2022-12-05 13:07:13

메드트로닉 키데이터
메드트로닉 키데이터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메드트로닉(MDT US)의 시술량 회복과 공급망 이슈 등으로 단기 불확실성이 여전하나 혁신 파이프라인의 모멘텀은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5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메드트로닉의 FY2Q23은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19%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는 심혈관 2% 감소, 외과수술 10% 감소, 신경계 2% 증가, 당뇨 5% 감소로 공급망 이슈 및 시술 회복 부진으로 매출 및 EPS 기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VBP 정책으로 중국 매출이 9% 감소하고 공급망 이슈가 수술도구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가이던스와 시장기대치를 밑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1월 단기 주가 반전의 계기로 꼽았던 혁신 고혈압치료 기기 Ardin의 최종 임상데이터 발표가 1차 평가지표 충족에 실패해 주가는 52주 신저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혁신 파이프라인(수술로봇, 고혈압치료, 신경조절치료, 당뇨, 심장 등)의 모멘텀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메드트로닉의 목표주가를 93.89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18.5%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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