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GS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을 활성화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ESG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최신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평가 모형을 개편 후 총 974개의 상장회사를 평가, KB금융지주를 대상으로 단독 선정했다.
KCGS는 “KB금융지주가 전사적 차원의 ESG 경영전략 및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대상 선정 사유를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탄소배출량 등 ESG금융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한 점, ▲사회책임경영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위험관리 체계 확립을 통해 ESG경영을 선도한 점,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전사적 차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KB금융지주는 설명했다.
특히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실질적인 ESG경영을 이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점이 단독 대상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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