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3% 늘어난 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ARR의 감소 이유로 경기 둔화로 고객사 지불 방식이 지연되거나 다양화 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자영업/SMB은 세일즈 사이클이 2분기보다 11% 증가했는데 1,500만 달러정도 ARR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인 것과 엔터프라이즈의 복합형 구독 모델 채택이 증가한 점 등이 있다.
이들 연구원은 ARR 순증이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최대 10%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일년 동안의 ARR 순증은 전년비 동일하거나 소폭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사어버보안 산업 자체가 방어주 성격을 가졌을지라도, 내년 1분기 분위기가 향후 실적 회복에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