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아시아는 UTP 케이블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생산 캐퍼가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노후된 1기가급 케이블(CAT.5e) 설비를 축소하고, 10기가급(CAT.6A)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이며 미주지역이 전세계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보화 진행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LG전선아시아측의 설명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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