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공장에 2억 불 지원…"북미 시장 공략 박차"

한시은 기자

2022-11-29 10:37:40

한국씨티은행 본점 /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본점 /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25일 솔루스첨단소재의 북미지역 전지박(이차전지용 동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 자회사인 볼타 에너지 솔루션 캐나다(Volta Energy Solution Canada)와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단독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외사업금융보험과 캐나다 수출개발공사와 함께 총액 2억 불 규모의 신디케이트 금융(다수의 금융기관이 차관단을 구성하여 융자해주는 중단기 대출)을 지원하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건설될 공장은 북미지역 최초의 전지박 공장으로,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12만9,700㎡ 규모 부지에서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연간 전기차 약 54만대에 활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지박을 양산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북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국내 배터리·전기차 기업에게 안정적으로 소재·부품을 공급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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