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레스토랑 필립보’ 박나눔 오너 셰프가 티본스테이크와 파스타 레시피를 시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제품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사용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진행되는 요리 강좌는 여러 시간대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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